위메이드, 레전드 오브 이미르 글로벌 버전 ‘스팀’ 출시

신규 이용자 유입 확대 나서
신규 클래스 ‘룬 파이터’ 업데이트

이상원 기자

sllep@megaeconomy.co.kr | 2026-04-07 14:48:00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위메이드는 MMORPG 7일 ‘레전드 오브 이미르’ 글로벌 버전을 PC 게임 플랫폼 스팀(Steam)에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 레전드 오브 이미르 글로벌 버전 ‘스팀’ 출시 이미지 [사진=위메이드]
‘레전드 오브 이미르’는 언리얼 엔진 5 기반의 고품질 그래픽과 화려한 전투 연출이 특징이다.

지난해 10월 위메이드의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위믹스 플레이와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선보인 이 게임은 20만 명에 육박하는 동시접속자 수를 기록하며 게임성을 입증했다.

위메이드는 이번 스팀 입점으로 글로벌 PC 이용자와의 접점을 넓혀, 더욱 많은 이용자들이 ‘레전드 오브 이미르’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다만 스팀 버전에서는 일부 블록체인 기능이 제공되지 않는다.

스팀 출시와 함께 신규 클래스 ‘룬 파이터’도 글로벌 서비스에 적용됐다. ‘룬파이터’는 건틀릿과 각반을 활용한 펀치와 킥으로 적에게 강력한 피해를 입히는 근접전을 펼친다.

대표 스킬 ‘결계’는 범위 내 아군 능력을 강화하고 적군 전투 효율을 낮추는 기술로, 대규모 전장에서 전략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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