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숲, 제품·유통·마케팅 전 과정 ‘글로벌 스탠다드’ 체계 구축
해외 주요 국가 수출 확대… 글로벌 유통 채널 진입 위한 제품 경쟁력 강화
원료·제조·품질 기준부터 마케팅 전략까지 재정비… 글로벌 브랜드 도약 가속
양대선 기자
daesunyang0119@gmail.com | 2026-03-11 14:55:59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헤어케어 브랜드 제이숲(JSOOP)이 글로벌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며, 제품 개발부터 생산·유통·마케팅에 이르는 전 과정에 글로벌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 해외 소비자 수요 확대와 유통 채널 다변화 흐름에 맞춰 브랜드 경쟁력 체계적으로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제이숲은 글로벌 시장 환경과 국가별 규제 동향을 반영해 원료 수급 단계부터 생산, 사후 품질 점검까지 전반적인 관리 프로세스를 재정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소비자 기대 수준에 부합하는 내부 품질 정책과 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
수출 제품뿐 아니라 국내 유통 제품에도 동일한 품질 기준을 적용해 관리 체계를 통합 운영하고 있으며, 국내외 시장에서 일관된 품질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소비자가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는 브랜드 신뢰 구축에도 힘을 쏟고 있다.
또한 국가별 시장 특성을 고려한 유통 전략도 강화하고 있다. 소비자 니즈와 시장 트렌드를 분석해 제품 운영 전략을 마련하고, 글로벌 채널 환경에 맞는 브랜드 커뮤니케이션과 멀티채널 마케팅을 전개해 글로벌 시장에서 헤어케어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계획이다.
제이숲은 향후 글로벌 사업 확대에 발맞춰 원료 관리부터 생산 이후 품질 점검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해외 주요 유통 채널 진입과 파트너십 확대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넓혀갈 방침이다.
제이숲 관계자는 “글로벌 확장은 단순한 시장 확대가 아니라, 소비자가 체감하는 변화를 통해 기준을 높여가는 과정”이라며 “제품 선택에서 신뢰를 느낄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운영을 이어가고, 이를 통해 브랜드 가치를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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