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 ‘뿌링퀀시 챌린지 시즌3’ 3월 한 달 진행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03-03 14:47:35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가 고객 참여형 프로모션 ‘뿌링퀀시 챌린지 시즌3’를 3월 한 달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뿌링퀀시’는 bhc의 대표 메뉴 ‘뿌링’과 빈도수를 의미하는 ‘프리퀀시(Frequency)’의 합성어로, 자사 애플리케이션(앱) 전용 적립형 이벤트다. 프랜차이즈 업계에서 활용되는 스탬프 적립 방식에 게임 요소(게이미피케이션)를 접목했다. 추첨 방식이 아닌 미션 달성 고객 전원에게 쿠폰을 지급하는 구조를 도입해 체감 혜택을 높였다.

 

▲ [사진=다이닝브랜즈그룹]

 

앞서 시즌1은 ‘스윗칠리킹’을 중심으로 ‘꽝 없는 혜택’이라는 입소문을 타며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다. 시즌2 역시 ‘콰삭킹’을 전면에 내세워 재참여 고객을 확보했으며, 할인 혜택을 활용한 이른바 ‘치테크(치킨+재테크)’ 트렌드와 맞물려 흥행을 이어갔다.

 

이번 시즌3는 단계별 보상 체계를 적용해 참여 동기를 강화했다. 3월 31일까지 진행되며, 미션 메뉴인 ‘콰삭킹’을 포함해 총 3회 주문을 완료하면 최대 1만원 상당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구체적으로 2회 적립 시 다음날 오전 8시부터 사용 가능한 4,000원 할인 쿠폰이 지급되며, 3회 적립을 완료한 고객에게는 4월 3일 오후 6시 6,000원 쿠폰이 추가 제공된다. 모든 쿠폰은 4월 30일까지 bhc 앱에서 사용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bhc 앱에서 2만원 이상(배달비 제외) 주문 후 이벤트 페이지에서 ‘뿌링퀀시 적립하기’를 선택하면 된다. 포장·배달 주문 모두 가능하며, E-교환권 및 모바일 금액권 결제 역시 적립 대상에 포함된다.

 

bhc 관계자는 “지속적인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자 보다 많은 고객이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봄철 모임과 나들이 수요가 늘어나는 시기에 브랜드 접점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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