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 오메가3 수액 전략 공개…위너프 가치 부각

염증 해소 기전 소개…장염 치료 차별화
임상 근거 기반 강화…학술 마케팅 확대

김민준 기자

kmj6339@megaeconomy.co.kr | 2026-07-31 14:47:32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JW중외제약이 급성 장염 환자의 탈수와 영양 소모, 염증 반응을 함께 관리하는 수액치료 전략을 의료진과 공유했다. 

 

단순 증상 완화를 넘어 손상된 장벽 회복과 염증 해소를 고려한 치료 접근을 제시하며 종합영양수액제 ‘위너프주’의 임상 활용 가능성을 부각했다.

 

▲위너프 서울시내과의사회 학술대회서 '위너프주' 강연이 이뤄졌다. [사진=JW중외제약]

 

JW중외제약은 최근 롯데호텔 서울에서 열린 서울시내과의사회 정기학술대회에서 위너프주의 임상적 유용성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문을선 올리브내과의원 원장이 맡았다. 문 원장은 ‘클리닉 맞춤형 장염 치료’를 주제로 급성 장염 환자의 상태에 따라 수액과 영양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치료 전략을 소개했다.

 

문 원장은 설사와 복통, 고열, 몸살 증상이 동반된 염증성 장염 환자에게 해열소염진통제 중심의 증상 억제 치료만 적용할 경우 한계가 있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장염 환자는 탈수뿐 아니라 급격한 영양 소모와 장벽 손상이 함께 나타날 수 있어 환자 상태를 종합적으로 판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연에서는 오메가-3 지방산을 포함한 종합영양수액이 체내 염증 반응 조절과 조직 회복 과정에 관여하는 분자생물학적 기전도 소개됐다. 

 

문 원장은 위너프페리주 217mL를 활용한 정맥 영양요법을 사례로 들며 손상된 장 조직의 회복과 염증 반응의 종료를 유도하는 치료 접근을 설명했다.

 

염증 해소는 단순히 염증 신호를 차단하는 것이 아니라 체내 염증 반응이 정상적으로 마무리되도록 유도하는 개념이다. 급성 장염처럼 염증과 영양 소모가 동시에 발생하는 질환에서는 증상 조절과 함께 회복 과정까지 고려해야 한다는 것이 강연의 핵심이다.

 

JW중외제약은 이번 학술대회를 계기로 위너프주의 임상 근거와 활용 정보를 의료진에게 지속 제공할 계획이다. 수액과 영양관리가 필요한 환자의 치료 선택에 참고할 수 있도록 관련 학술 활동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JW중외제약 측은 급성 장염 치료에서 탈수 보정과 영양 공급, 염증 조절을 함께 고려하는 접근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앞으로 의료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임상 정보를 지속 축적하고 제품 차별성을 기반으로 종합영양수액 시장 내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급성 장염 환자는 탈수와 영양 손실, 염증 반응이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만큼 환자 상태를 종합적으로 고려한 수액·영양 관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위너프주의 임상적 활용 가치를 알리고 의료진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학술 정보 제공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위너프주는 JW생명과학이 개발·생산하고 JW중외제약이 국내 판매를 담당하는 종합영양수액제다. 하나의 용기를 3개 체임버로 나눠 정제 어유를 포함한 지질 4종과 아미노산, 포도당을 혼합해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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