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나비엔, 공기질 관리 솔루션 '나비엔 바스케어' 선봬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07-15 14:46:54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경동나비엔이 욕실 내 습기와 냉기, 냄새 등을 통합 관리하는 실내 공기질 관리 솔루션 '나비엔 바스케어'를 출시하며 욕실 환경 관리 시장 공략에 나섰다.

 

경동나비엔에 따르면 신제품 '나비엔 바스케어'는 제습, 온풍, 드라이, 배기 등 다양한 운전 모드를 지원해 욕실 환경을 쾌적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제습 모드는 배기와 온풍, 송풍 기능을 동시에 작동시켜 습도가 높은 공기를 외부로 배출하고 내부를 빠르게 건조하는 방식으로 습기를 제거한다.

 

▲ [사진=경동나비엔]

 

사용 환경에 따라 온풍, 드라이, 배기 기능을 개별적으로 선택할 수도 있다. 온풍 모드는 욕실 내부를 따뜻하게 유지한다. 드라이 모드는 강한 바람으로 샤워 후 몸에 남은 물기를 건조한다. 배기 모드는 욕실 내부 공기를 외부로 배출하며, 에어 실드(댐퍼)를 적용해 작동 시에는 습기와 냄새를 배출하고 미작동 시에는 외부 공기 유입을 차단한다.

 

사용 편의성도 강화했다. 절전 모드에서는 BLDC 모터를 활용해 필요한 만큼만 운전함으로써 에너지 효율을 높였으며, 저소음 설계를 적용해 야간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위생 관리 기능도 갖췄다. 욕실 내부로 공기를 공급하는 팬에는 UV LED를 적용해 위생성을 높였으며, 자석 탈부착 방식의 커버를 적용해 필터를 손쉽게 분리·세척할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2년 무상 A/S와 365일 24시간 고객상담센터를 운영해 사후 서비스 경쟁력도 강화했다.

 

제품은 TMA551, TMA550, TMA531, TMA530 등 총 4종으로 출시되며, 색상은 웜화이트와 에센스화이트 두 가지로 구성된다. 

 

한편, 경동나비엔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4253억2000만원, 영업이익은 638억1000만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6.5%, 61.7%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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