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 국가서비스 대상 주유소 부문 9년째 왕좌…캐릭터 '구도일' 앞세워 앱까지 접수
My S-OIL 앱도 4년째 정상
박제성 기자
js840530@megaeconomy.co.kr | 2026-06-24 14:49:54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S-OIL(에쓰-오일)이 고객 중심 서비스 경쟁력을 인정받아 ‘2026 국가서비스대상’에서 주유소 부문 9년 연속 1위에 올랐다.
주유 애플리케이션 ‘My S-OIL’도 4년 연속 주유 앱 부문 1위에 선정돼 온·오프라인 고객 접점 모두에서 서비스 품질을 입증했다.
S-OIL은 산업정책연구원이 주관,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2026 국가서비스대상에서 주유소 부문과 주유App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국가서비스대상은 서비스 산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기업과 기관, 브랜드를 선정하는 상으로 2018년 도입됐다. 회사는 차별화된 마케팅과 고객 맞춤형 혜택, 디지털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S-OIL은 브랜드 캐릭터 ‘구도일’을 활용한 광고와 SNS 마케팅, 스포츠·문화공연 기반 체험 마케팅 등을 통해 친근한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고 있다.
메가커피, 이마트24, 노브러쉬 자동세차 ‘워싱데이’ 등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해 주유소 고객 경험도 넓히고 있다.
서비스 품질 강화에도 힘을 주고 있다. 회사가 정품·정량을 보증하는 ‘믿음가득주유소’,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위한 ‘주유약자 도움서비스’, 전문가 서비스 컨설팅 조직인 ‘YES팀’을 운영하며 현장 서비스 수준을 높이고 있다.
주유 앱 ‘My S-OIL’은 주유소 찾기, 빠른주유, S-OIL Pay 등 편의 기능을 제공한다. 리터당 최대 4원의 보너스 포인트와 단골 고객 대상 등급별 혜택도 운영 중이다.
간편결제 서비스 ‘빠른주유’는 신용카드, 포인트, 모바일 상품권을 함께 사용할 수 있어 이용 고객이 꾸준히 늘고 있다.
S-OIL 관계자는 “고객만족은 회사가 추구하는 최고의 브랜드 가치”라며 “앞으로도 새로운 고객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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