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레미아, 추석 연휴 공항 혼잡 대비 ‘빠른 수속’ 이용법 안내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09-22 14:45:57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추석 연휴를 앞두고 공항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면서 에어프레미아가 승객들의 원활한 공항 이용을 돕기 위한 수속 절차와 항공여행 정보를 안내했다.
연휴 기간에는 공항에 이용객이 몰릴 수 있는 만큼 출발 전 온라인 체크인 등을 활용하면 현장에서 소요되는 수속 시간을 줄일 수 있다. 에어프레미아 온라인 체크인은 예매 직후부터 출발 90분 전까지 이용할 수 있다. 탑승 24시간 전부터는 홈페이지와 모바일을 통해 좌석을 지정하고 모바일 탑승권도 발급받을 수 있다.
온라인 체크인이나 셀프체크인 키오스크 이용을 완료한 승객은 셀프백드랍을 통해 수하물을 직접 위탁할 수 있다. 유인 카운터에서 수하물을 접수할 필요가 없어 혼잡 시간대 대기시간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이용하는 에어프레미아 승객은 동편 C카운터에서 체크인할 수 있다.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제1여객터미널 3층 3번 출입구를 통해 이동하면 편리하다. 단기주차장을 이용하는 승객은 A라인에 주차하면 체크인 카운터까지 이동하기 수월하다.
출국 절차를 간소화할 수 있는 스마트패스도 활용할 수 있다. 여권과 얼굴 정보를 사전에 등록한 승객은 스마트패스 전용 출국장 통로를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스마트패스를 이용하더라도 여권과 탑승권은 반드시 소지해야 한다.
공항 내 쇼핑 시간을 줄이기 위해 면세품 사전 주문을 활용하는 방법도 있다. 에어프레미아 온라인 면세점을 이용하면 다양한 면세품을 미리 주문하고 기내에서 상품을 수령할 수 있다. 면세품은 노선에 따라 탑승일 기준 48~72시간 전까지 사전 구매할 수 있으며, 공식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에서는 1만원 모바일 상품권도 제공하고 있다.
항공권 예약이나 수하물 등 여행 과정에서 궁금한 사항은 에어프레미아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웹에서 운영하는 AI 챗봇을 통해 기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추가 상담이 필요한 경우 예약센터를 이용할 수 있으며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기내 보조배터리 이용과 관련한 규정도 확인할 필요가 있다. 에어프레미아는 전 노선에서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금지하고 있으며, 보조배터리를 기내에 반입할 경우 용량과 개수 등 관련 규정을 준수해야 한다.
대신 에어프레미아 항공기 전 좌석에는 USB 포트와 좌석 하단 220V 전원 포트가 마련돼 있어 개인 전자기기를 충전할 수 있다.
에어프레미아 관계자는 “추석 연휴처럼 공항 이용객이 집중되는 시기에는 온라인 체크인과 셀프백드랍 등 사전 준비를 통해 보다 편리하게 여행을 시작할 수 있다”며 “이용객들의 편안하고 안전한 여행을 위해 유용한 이용 정보 제공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어프레미아는 현재, 제주항공, 대한항공, 타이항공, 티웨이항공 등과 인터라인 서비스를 운영하며 글로벌 항공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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