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국립서울현충원 묘역 정비 봉사…보훈 사회공헌 확대

임직원 33명 참여…현충탑 참배·묘역 정화활동 진행
현충일 앞두고 서울·대전현충원 봉사활동 이어가

정태현 기자

jth1992@magaeconomy.co.kr | 2026-05-21 14:44:27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신한은행이 현충일을 앞두고 국립서울현충원에서 묘역 정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리고 보훈의 가치를 되새긴다는 취지다.


신한은행은 21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자매결연 묘역 정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21일 서울시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현충문 앞에서 ‘제71회 현충일 맞이 자매결연 묘역 정비 봉사활동’에 참여한 신한은행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신한은행 제공]



이번 봉사활동은 국립서울현충원이 자매결연 기관들과 함께 진행하는 묘역 정화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현장에는 강남영동본부와 강남삼성본부, 서초본부 임직원 총 33명이 참석했다.

임직원들은 현충탑 참배와 헌화를 진행한 뒤 자매결연 묘역으로 이동해 소형 태극기 꽂기와 묘역 주변 정리 등 환경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신한은행은 오는 30일에도 대전세종본부와 충남본부 임직원들이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참배와 묘역 정비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오늘의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께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보훈의 가치를 되새기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신한은행은 군 장병 대상 금융교육과 취약계층 지원 프로그램 등 생활밀착형 ESG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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