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립 프로젝트:H, 글로벌 피트니스 브랜드 F45와 손잡고 ‘프로틴 쿠키’ 선봬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06-17 14:44:42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삼립의 건강 베이커리 브랜드 ‘프로젝트:H(Project:H)’가 글로벌 피트니스 브랜드 ‘F45 트레이닝(F45 Training)’과 협업해 단백질 강화 간식인 ‘프로틴 쿠키’ 2종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건강과 즐거움을 동시에 추구하는 ‘헬시플레저(Health+Pleasure)’ 트렌드에 맞춰 운동 전후는 물론 일상에서도 간편하게 영양을 보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삼립은 전 세계적으로 운영 중인 기능성 트레이닝 브랜드 F45와 협업해 운동하는 소비자를 위한 ‘퍼포먼스 쿠키(Performance Cookie)’ 콘셉트를 제품에 반영했다.
F45는 45분간 진행되는 고효율 기능성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글로벌 피트니스 브랜드로,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통해 최대 800㎉를 소모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 전 세계 약 1600개의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다.
신제품은 쿠키 1개(45g) 기준 단백질 9g과 식이섬유 2.8g(고단백쿠키 피넛 버터 기준)을 함유했다. 또한 비타민 B3·B5·B6·B7 등 4종과 아연, 콩 단백질, 쌀 단백질, 치커리 식이섬유, 계란 등 리커버리를 돕는 5가지 원료를 적용해 영양 설계를 강화했다.
제품은 아르헨티나산 땅콩 100% 피넛버터를 사용한 ‘피넛 버터’와 초콜릿 칩 쿠키에 아몬드를 더한 ‘초코’ 등 2종으로 구성됐다. 해당 제품은 네이버 등 온라인몰과 대형마트에서 구매할 수 있다.
삼립 관계자는 “이번 제품은 운동과 일상 사이에서 맛있고 간편하게 영양을 채울 수 있는 간식”이라며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소비자 트렌드에 맞춰 앞으로도 프로젝트:H 라인업을 지속 확대하며 웰니스 시장 공략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립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8123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0.3% 감소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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