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민 123인, 현근택 용인시장 예비후보 지지 선언…“반도체 산단 이끌 적임자”
중앙정부 및 국회와 직접 소통 가능한 '체급 있는 후보' 강조
123인 선언문 발표 "시민의 권리 지킬 든든한 동반자 기대"
12년간 경전철 소송 승소 이끈 끈기와 수원 부시장 행정력 겸비
박성태 기자
pst2622@naver.com | 2026-03-24 14:41:41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용인시민 123인’이 더불어민주당 현근택 용인시장 예비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현 예비후보가 중앙정부 및 국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용인의 핵심 현안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를 성공적으로 이끌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24일 현근택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를 찾은 시민들은 ‘용인시민 123인 선언’을 통해 현근택 후보를 지지하는 구체적인 이유를 아래와 같이 밝혔다.
지지자들은 선언문에서 현 예비후보를 ▲용인경전철 주민소송단을 12년간 이끌며 승소를 거둔 끈기 있는 변호사, ▲이재명 대선 후보 대변인과 민주연구원 부원장으로 정치적 역량과 정책 경험을 쌓아온 실무형 전문가, ▲수원특례시 부시장으로서 지방행정을 책임졌던 행정가라고 설명했다.
특히 "현근택 예비후보는 기초단체장을 넘어 중앙정부, 대통령실, 국회와 직접 소통해 국가전략사업인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와 국가산단의 안정적 추진을 위한 국가적 지원을 끌어올 수 있는 '체급'을 갖췄다"고 강조했다.
이번 지지 선언에 참여한 시민들은 개발과 성장을 넘어 시민의 삶이 중심이 되는 '품격 있는 용인특례시'를 주문했다. 이들은 현 후보가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만들고, 지역 현안을 함께 고민하며 해결하는 '따뜻한 파수꾼'이자 용인의 가치를 높일 '해결사'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이번 선언에는 황경선 씨를 비롯해 오종룡 오룡인문학연구소장 등 용인시민 123인이 함께했다. 선언에 참여한 시민들은 "123이라는 숫자에 내란 극복의 의미를 담았다"면서, 현근택 후보를 중심으로 용인의 새로운 도약을 이뤄내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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