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 '순하리진' 브랜드 재정비…신제품 2종 출시
정호 기자
zhdyxp56@gmail.com | 2026-03-31 14:40:18
[메가경제=정호 기자] 롯데칠성음료가 과실탄산주 브랜드를 ‘순하리진’으로 재정비하고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롯데칠성음료는 기존 ‘순하리 레몬진’과 ‘순하리 자몽진’을 통합해 ‘순하리진’ 브랜드로 운영하고, ‘순하리 유자진’과 ‘순하리 상그리아진’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밝혔다.
순하리진은 동결 침출 방식과 제로 슈거를 특징으로 하는 과실탄산주 제품군이다.
신제품 ‘순하리 유자진’은 전남 고흥산 유자를 활용한 제품으로 알코올 도수는 4.5도다. ‘순하리 상그리아진’은 사과와 오렌지를 활용한 제품으로 도수는 7도다.
두 제품은 500ml 캔 형태로 출시되며, 대형마트와 편의점 등에서 판매된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과실탄산주 수요 증가에 맞춰 브랜드를 재정비하고 제품 라인업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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