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꽁초 줍고 ESG 챙기고…SM신용정보, '우리동네 줍깅'

공문용 대표 등 임직원 30여명 참여…영등포 본사 인근 환경정화
일회성 행사 넘어 정기 활동 추진…지역사회 상생·보행환경 개선

박제성 기자

js840530@megaeconomy.co.kr | 2026-09-30 14:43:26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SM신용정보가 본사 인근 지역에서 임직원 참여형 환경정화 활동을 벌이며 지역사회 상생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에 나섰다.

 

SM그룹 제조·서비스부문 계열사 SM신용정보는 지난 29일 서울 영등포구 본사 인근에서 ‘우리동네 줍깅’ 활동을 했다고 30일 밝혔다.

 

▲ SM신용정보 공문용 대표(왼쪽 여덟 번째)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우리동네 줍깅'을 마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SM그룹]

 

공문용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 30여 명은 약 2시간 동안 인근 공원과 산책로를 돌며 담배꽁초와 플라스틱 폐기물 등 쓰레기를 수거했다.

 

‘줍깅’은 산책이나 조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친환경 활동으로, 플로깅과 유사한 개념이다.

 

SM신용정보는 이번 활동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으로 이어가며 지역 주민의 보행환경 개선과 생활환경 정비에 기여할 계획이다.

 

공문용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1999년 설립된 SM신용정보는 채권회수와 신용조사,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기업으로 2015년 SM그룹에 편입됐다. 앞서 어린이 안전우산과 소아암 환우용 히크만 주머니 제작·기부 등 사회공헌 활동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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