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에어컨 생산라인 '풀가동'

3월, 에어컨 사전점검 서비스 선제적 실시
비스포크 AI 스탠드·벽걸이 에어컨 신제품 출시

이상원 기자

sllep@megaeconomy.co.kr | 2026-04-12 14:40:32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삼성전자는 역대급 무더위 예보에 따라 에어컨 생산라인을 풀가동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도 지난달에는 한 달간 '에어컨 사전점검'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실시하며 무더위에 대비했다.

 

▲ 에어컨 생산라인을 가동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는 지난 지난 2월 인공지능(AI) 기술을 기반으로 최적의 냉방 환경을 제공하는 AI 무풍 에어컨 신제품을 출시했다.

신제품에 적용된 'AI·모션 바람' 기능은 사용자의 위치와 공간 구조를 반영해 바람의 방향과 세기를 정교하게 제어한다.

'AI·모션 바람'은 사용자가 있는 공간으로 냉기를 바로 전달하는 'AI 직접'과 사용자가 없는 방향으로 바람을 보내는 'AI 간접' 등 AI 기반으로 동작하는 바람 2종과 순환·원거리·무풍·맥스(Max)등 일반 모션 바람 4종으로 이뤄졌다.

벽걸이형 신제품은 이에 더해 '상하' 바람까지 총 7가지 바람을 제공한다.


▲ 에어컨 생산라인을 가동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신제품은 AI 음성비서 '빅스비'를 지원해 자연스러운 대화로 손쉽게 제품을 제어할 수 있다. 갤럭시 워치와 연동한 '웨어러블 굿슬립' 기능으로 사용자의 수면 상태에 맞춘 맞춤형 냉방도 제공한다.

한편, 삼성전자는 4월 한 달간 무풍에어컨 10주년 기념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2026년형 '비스포크 AI 무풍콤보 갤러리 프로', '비스포크 AI 무풍콤보 프로 벽걸이', '비스포크 AI 무풍 클래식', '창문형 에어컨' 등 삼성 에어컨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할인 등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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