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 강성묵 대표, 청소년 불법 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 동참
사이버 도박 위험성 알리는 서울경찰청 주관 캠페인…'이길 수 없는 사기범죄' 강조
메리츠증권 김종민 대표 지목받아 참여, 다음 주자로 하나카드 성영수 대표 추천
강성묵 대표 "청소년의 건전한 투자 문화 정착 위해 금융기관 역할 다할 것"
박성태 기자
pst2622@naver.com | 2026-04-30 14:40:34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하나증권이 갈수록 심각해지는 청소년 불법 사이버 도박 근절을 위해 적극적인 사회적 행보에 나섰다.
하나증권은 강성묵 대표이사가 청소년 불법 도박 예방을 위한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30일 밝혔다.
서울경찰청이 주관하는 이번 캠페인은 최근 청소년들 사이에서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불법 사이버 도박의 심각성과 그 이면에 숨겨진 위험성을 사회 전반에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도박, 절대 이길 수 없는 사기범죄입니다’라는 핵심 메시지를 확산시키는 데 주력하고 있다.
강성묵 대표이사는 앞서 메리츠증권 김종민 대표이사로부터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
강 대표는 캠페인 메시지를 공유하며 불법 도박 근절을 위한 사회적 관심을 촉구했으며, 릴레이의 다음 주자로 하나카드 성영수 대표이사를 추천하며 캠페인 동참의 폭을 넓혔다.
이 캠페인은 참여자가 메시지를 전달한 후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운영돼 금융권을 포함한 사회 지도층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실질적인 근절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청소년 불법 도박은 단순한 개인의 일탈을 넘어 자금 조달을 위한 2차 범죄로 이어지는 등 심각한 사회적 부작용을 낳고 있다.
강성묵 대표이사는 이번 캠페인 참여를 통해 금융기관으로서 미래 세대를 보호해야 할 책임감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강 대표이사는 “청소년 불법 도박은 미래 세대를 위협하는 심각한 사회문제”라며 “하나증권은 청소년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정착시키고 건전한 투자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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