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 종합미용면허증 학점은행제 수강생 모집… 3월 4일까지 접수
전창민 기자
hbkesac@gmail.com | 2026-02-23 14:38:57
[메가경제=전창민 기자]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이 종합미용면허증 취득이 가능한 미용학 전문학사 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모집 마감은 3월 4일까지이며, 개강은 3월 5일 온라인으로 바로 진행된다.
이번 과정은 학점은행제를 통해 미용학 전문학사 학위를 취득하면 별도의 국가시험 없이 종합미용면허증을 발급받을 수 있는 제도다. 고등학교 졸업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대학교 중퇴자 또한 조건 없이 학위 취득 과정을 진행할 수 있다. 최근에는 주부, 워킹맘, 경력단절 여성, 중장년층까지 새로운 진로와 창업을 준비하며 도전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교육은 100% 온라인으로 운영되며, 수업과 출석 모두 모바일 또는 PC를 통해 바로 가능하다. 시간과 장소의 제약이 적어 직장인이나 육아 중인 학습자도 비교적 유연하게 학업을 이어갈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이론은 비대면으로 진행되며, 실습은 별도로 선택적으로 지원된다.
해당 과정은 무시험으로 종합미용면허증 발급이 가능하며, 학위와 면허를 동시에 취득할 수 있다. 무료 교안을 제공하고 장학 혜택을 운영해 학비 부담을 낮췄으며, 별도의 미용 재료를 필수로 준비하지 않아도 돼 비용 부담이 비교적 적다.
종합미용면허증은 헤어, 피부, 네일, 메이크업 등 4가지 분야를 단일 면허로 모두 다룰 수 있다는 점에서 활용도가 높다. 하나의 면허로 네 가지 분야의 영업(창업)이 가능해 1인 미용실은 물론 토탈 뷰티숍 운영까지 사업 다각화가 가능하다. 실제로 관련 업종을 합법적으로 영업할 수 있는 권리가 주어지는 만큼, 창업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필수 자격으로 꼽힌다.
최근 문신사법 제정 추진 등 뷰티 산업 관련 법·제도 정비가 이어지면서 공식 학위와 면허의 중요성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제도권 안에서 전문성을 인정받을 수 있는 자격 체계를 갖추는 것이 장기적인 경쟁력 확보에 도움이 된다는 평가다.
또한 학점은행제 교과목 이수자에게는 민간자격증도 제공돼 네일, 속눈썹, 피부관리 등 세부 분야의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취업은 물론 창업 준비 과정에서도 실질적인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 관계자는 “비대면 온라인 시스템을 기반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도전할 수 있는 미용 전문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며 “3월 4일까지 모집 후 3월 5일 바로 개강하는 만큼, 미용 창업과 자격 취득을 준비하는 분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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