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 크런키 브랜드 모델로 코미디언 이수지 발탁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02-12 14:37:53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웰푸드는 스테디셀러 초콜릿 ‘크런키’의 신규 브랜드 모델로 코미디언 이수지를 발탁했다고 12일 밝혔다.
크런키는 1984년 출시 이후 42년간 초콜릿 시장에서 꾸준한 인기를 유지하며, 바삭한 식감과 청각적 즐거움을 특징으로 소비자층을 확보해왔다. 기존 판형 초콜릿부터 더블크런치바, 볼 초콜릿, 미니 크런키 등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통해 선택 폭을 넓혀왔다.
롯데웰푸드는 오는 19일 공개될 광고 캠페인에서 이수지가 ‘일타강사’ 캐릭터로 분해 ‘스트레스 빠삭 공식’을 강의하는 콘셉트를 선보일 계획이다. 영어, 문학, 랩 강사 등 1인 3역을 소화하며 크런키를 통한 스트레스 해소법을 유머러스하게 전달한다.
최근 크런키는 ‘크런키 데빌(Devil)’ 시리즈를 통해 맛 다양화에도 나섰다. 신제품은 ▲크런키 데빌 코코블랙 ▲크런키 데빌 코코몬드 ▲크런키 데빌 피넛프레첼볼 등 3종으로, 각각 블랙 쿠키 칩, 코코넛과 아몬드, 땅콩버터와 프레첼을 활용해 바삭함과 풍미를 강화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의 이수지 이미지가 크런키가 추구하는 ‘건강한 스트레스 해소’ 콘셉트와 부합한다”며 “앞으로 공개될 캠페인에 대한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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