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라이프생명, 고객 서비스 강화…모바일 앱 신규 이용자 1만명 확보
'MetLife ONE' 퀴즈에 고객 1만 8000명 참여…누적 참여 4만회 돌파
장기계약 고객 맞춤형 서비스 확대…임직원·영업채널 고객 중심 활동 강화
박선영 기자
suny8000@megaeconomy.co.kr | 2026-11-06 14:36:05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메트라이프생명이 모바일 고객 서비스 애플리케이션을 중심으로 고객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있다. 올해 진행한 고객 참여 프로그램에 1만 8000명이 참여했으며, 앱 활성화 캠페인을 통해 약 1만명의 신규 설치를 이끌어내는 등 디지털 서비스 이용 기반을 넓혔다.
메트라이프생명은 고객 서비스 주간(Customer Service Week·CSW)을 맞아 올해 추진한 고객 옹호 활동의 성과를 공유하고 고객 중심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6일 밝혔다.
고객 서비스 주간은 메트라이프가 전 세계적으로 운영하는 행사로, 고객 접점에서 근무하는 임직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고객 서비스의 중요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메트라이프생명은 올해 고객과 임직원, 영업채널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고객 경험 개선에 주력했다. 특히 모바일 기반 고객 서비스 앱 'MetLife ONE'을 중심으로 보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고객 참여를 확대했다.
대표적인 고객 참여 프로그램인 '오메가 퀴즈(오로지 메트라이프 가족을 위한 퀴즈)'에는 총 1만 8000명이 참여했다. 누적 참여 횟수는 4만회를 넘어섰다.
이와 함께 5년 이상 계약을 유지한 장기 고객에게 연령별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했다. MetLife ONE을 이용하지 않는 고객 약 32만명을 대상으로 서비스 안내도 진행해 디지털 채널 이용을 유도했다.
보험사의 모바일 앱은 고객이 보험계약 정보를 확인하고 각종 서비스를 이용하는 주요 비대면 접점이다. 고객이 필요한 정보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점에서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메트라이프생명은 고객 대상 활동과 함께 임직원과 영업채널의 참여를 확대하는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영업채널을 대상으로 '고객옹호 레이싱'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임직원에게는 '7각형 레이싱'과 주간 퀴즈를 통해 고객 중심 가치 실천을 독려했다.
디지털 서비스 활성화에도 성과가 나타났다. MetLife ONE 앱 활성화 캠페인을 통해 약 1만명의 고객이 앱을 신규 설치했다.
영업 현장의 우수 활용 사례를 공유하기 위한 'MetLife ONE 앰버서더'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총 22명의 앰버서더가 고객 서비스 사례와 앱 활용 노하우를 공유하며 고객 접점에서의 서비스 활용을 지원했다.
고객 서비스의 디지털 전환은 앱 설치 확대뿐 아니라 실제 이용 경험을 개선하는 과정도 중요하다. 메트라이프생명은 고객 참여 프로그램과 영업 현장의 활용 사례 공유를 병행해 모바일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송영록 메트라이프생명 대표이사는 "메트라이프생명은 고객, 임직원, 영업채널을 연결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고객의 니즈를 이해하고 의미 있는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둔 고객 옹호 문화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메트라이프생명은 올해 고객 중심 활동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CSW FEST 2026'도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고객 옹호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고객 경험 개선에 기여한 임직원과 영업채널 구성원들을 격려했다.
메트라이프생명은 모바일 서비스 활용과 고객 참여 프로그램을 연계하는 방식으로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임직원과 영업채널의 서비스 개선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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