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구, 추석 앞두고 보훈가족에 위문품 전달
관내 10개 보훈단체 통해 백미 10kg 318포 지원
국가유공자·유가족 예우 강화…보훈 복지사업 지속
정태현 기자
jth1992@magaeconomy.co.kr | 2026-09-16 14:36:29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부산 사상구가 추석을 앞두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가족 가구에 위문품을 전달한다.
사상구는 지난 11일 사상구보훈회관에서 추석 명절을 맞아 보훈가족을 위한 위문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마련한 위문품은 백미 10kg 318포로, 상이군경회 등 관내 10개 보훈단체를 통해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318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사상구는 명절 위문품 지원과 함께 참전명예수당과 보훈명예수당 지급, 보훈회관 운영 등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을 위한 지원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서태경 사상구청장은 “추석을 맞아 나라를 위해 헌신한 보훈가족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참전명예수당과 보훈명예수당 등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보훈가족의 예우와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상구는 올해 본예산에 보훈단체 지원 및 보훈회관 운영비로 1억 8384만 5000원을 편성했다. 이 가운데 보훈단체 명절 위문품 지원에 1620만원을 배정했으며, 별도로 참전·보훈명예수당과 독립유공자 위로금 등을 포함한 보훈대상자 지원 예산 5억 2256만원도 편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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