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샵, 독일 명품 조명 ‘빌레로이앤보흐 서울 시리즈’ TV 첫 론칭…홈퍼니싱 수요 공략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06-07 14:36:43
[메가경제=심영범 기자]GS샵이 독일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빌레로이앤보흐(Villeroy & Boch)의 도시 조명 컬렉션 ‘서울(Seoul)’ 시리즈를 TV홈쇼핑 최초로 선보이며 홈퍼니싱 수요 공략에 나선다.
최근 홈 인테리어 시장에서는 침대나 소파 등 고가 가구를 교체하는 대신 조명과 소품을 활용해 공간 분위기를 바꾸는 ‘홈퍼니싱(Home Furnishing)’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다. 특히 조명은 비교적 적은 비용으로 공간의 분위기를 효과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인테리어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GS샵은 인테리어 조명 카테고리를 확대하며 TV 라이브방송 최초로 빌레로이앤보흐의 ‘서울’ 시리즈를 론칭한다. 단순한 조명 기능을 넘어 공간의 분위기와 개인 취향을 표현할 수 있는 프리미엄 홈스타일링 상품으로 차별화를 꾀한다는 전략이다.
‘서울’ 시리즈는 빌레로이앤보흐가 세계 주요 도시의 문화적 특성을 모티브로 기획한 도시 조명 컬렉션 가운데 하나다. 한국 전통 갓을 연상시키는 간결한 디자인과 화이트, 올리브그린, 차콜, 크롬 등 세련된 색상을 적용해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서울의 이미지를 담아냈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탁상용 조명 ‘서울2.0’과 높이 1.2m의 플로어 조명 ‘서울 플로우’ 등 2종이다. 충전식 배터리를 내장해 무선 사용이 가능하며, 방수·방진 기능을 갖춰 실내뿐 아니라 야외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 또한 플라스틱 대신 메탈 소재를 적용해 내구성과 고급스러움을 강화했다.
GS샵은 오는 9일 오후 11시 55분 TV 생방송을 통해 해당 제품을 판매한다. 방송 중 구매 고객에게는 신한카드 5%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추첨을 통해 빌레로이앤보흐 와인잔도 증정할 예정이다.
홍정민 GS샵 리빙팀 MD는 “조명은 비교적 적은 비용으로 공간의 분위기를 가장 효과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인테리어 요소”라며 “빌레로이앤보흐 ‘서울’ 시리즈를 통해 고객들이 일상 속 새로운 분위기와 차별화된 인테리어 경험을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GS샵은 올해 1분기 매출 2620억원, 영업이익 297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6%, 32.6%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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