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분에디터, 美 울타 뷰티 온·오프라인 전격 입점…‘실크펩타이드’로 북미 시장 압도
양대선 기자
daesunyang0119@gmail.com | 2026-01-20 14:41:15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성분에디터가 미국 최대 뷰티 리테일 체인 ‘울타 뷰티(Ulta Beauty)’의 온라인몰과 오프라인 전 매장에 공식 입점을 완료하며 북미 메인스트림 시장 안착에 성공했다.
이번 입점은 신규 K-뷰티 브랜드의 진입 및 신제품 론칭 장벽이 갈수록 높아지는 울타 뷰티 내에서 이례적으로 신속하게 성사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성분에디터는 현지 소비자들의 압도적인 지지와 매출 데이터로 독보적인 제품력을 증명하며, 전략 품목인 ‘실크펩타이드’ 전 라인을 울타 뷰티의 온·오프라인 핵심 채널에 안착시켰다.
이러한 성과의 배경에는 기존 ‘딥 콜라겐’ 라인의 연쇄 흥행이 주효했다. 지난해 8월 울타 뷰티에 먼저 입점한 딥 콜라겐 라인이 현지 안티에이징 시장에서 폭발적인 매출 성과를 기록하자, 울타 뷰티 측은 차기 주력 상품인 ‘실크펩타이드’ 라인 역시 메인 SKU로 전격 도입을 결정했다. 특히 글로벌 톱 셀럽 크리스 제너가 ‘딥 콜라겐 파워 부스팅 크림 인 세럼’ 등을 자신의 ‘찐애정템’으로 소개하며 소셜 미디어상에서 큰 화제를 모은 것이 브랜드 인지도 확산의 결정적 계기가 됐다.
성분에디터의 울타 뷰티 장악력은 소셜 커머스에서 증명된 ‘실크펩타이드’ 성분에 대한 압도적인 신뢰가 탄탄한 밑거름이 됐다. 앞서 북미 틱톡샵(TikTok Shop)에 진출한 성분에디터는 딥 콜라겐 시리즈와 더불어 실크펩타이드 성분을 기반으로 한 앰플의 활약에 힘입어 매출 성장률 330%라는 기록적인 수치를 달성했다. 특히 틱톡샵에서 ‘Hero Product’로 등극하며 폭발적인 바이럴을 일으킨 실크펩타이드 앰플의 흥행은 성분에디터만의 고유한 탄력 솔루션이 북미 시장에서 충분한 경쟁력을 갖췄음을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
이러한 성분 노하우와 인기에 힘입어, 이번 울타 뷰티 입점의 주인공인 ‘실크펩타이드 EGF 인텐시브 앰플’ 역시 론칭과 동시에 현지 소비자들 사이에서 빠르게 입소문을 타고 있다. 해당 제품은 기존 실크펩타이드의 강점에 EGF 성분을 더해 피부 탄력을 한층 정교하게 끌어올리는 울타 뷰티 전용 솔루션을 제안한다.
특히 이번에 선보인 실크펩타이드 EGF 앰플은 피부에 닿는 순간 투명하게 녹아 흡수되는 혁신적인 ‘녹는 실’ 제형을 시각적으로 구현해, 직관적인 효능 경험을 중시하는 미국 소비자들의 취향을 완벽히 저격했다. 이는 브랜드의 핵심 기술인 ‘녹는 실’ 제형에 대한 깊은 신뢰로 이어졌으며, 앰플의 성공적인 안착은 실크펩타이드 전 라인이 울타 뷰티의 메인 SKU로 입지를 굳히는 결정적인 동력이 됐다.
성분에디터는 이번 울타 뷰티 온·오프라인 동시 입점 완료를 기점으로, 아마존과 틱톡샵에서 쌓아온 온라인 성과를 오프라인 실적으로 연결하며 북미 내 브랜드 영향력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성분에디터 관계자는 “크리스 제너 등 글로벌 트렌드 세터들이 인정한 기술력이 울타 뷰티 전 매장 입점이라는 결실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실크펩타이드 앰플과 같이 현지 소비자 니즈에 맞춘 혁신적인 제품과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북미 시장 내 고능률 K-스킨케어의 기준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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