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스카웃' 뮤즈 16인, 비주얼 업그레이드 화보 전격 공개

김지호 기자

benwatt@hanmail.net | 2026-05-28 14:44:51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ENA 성장형 음악 프로젝트 ‘THE SCOUT : 다시 태어나는 별’(이하 ‘더 스카웃’)이 혹독한 경쟁을 통과한 16인 뮤즈들의 파격적인 콘셉트 화보를 공개하며 또 한 번 시선을 사로잡았다. 무대 위 잠재력을 증명해가고 있는 참가자들은 이번 화보를 통해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분위기의 비주얼 변신을 선보이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더 스카웃'. [사진=ENA '더 스카웃']

 

매회 예측 불가능한 전개와 치열한 경쟁 구도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ENA ‘더 스카웃’은 방송 3회 만에 글로벌 팬덤의 관심을 끌어모으며 뜨거운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이번 화보는 캠프 훈련을 통해 성장 중인 뮤즈들의 달라진 분위기와 아티스트적 매력을 한층 극대화해 눈길을 끈다.

 

먼저 공개된 ‘와일드’ 버전 화보에서는 강렬한 에너지와 거친 카리스마가 돋보였다. 붉은 조명과 오래된 콘크리트 공간을 배경으로 한 뮤즈들은 가죽 재킷과 체인 액세서리, 레이싱 스타일 의상 등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압도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얼굴의 스크래치 메이크업과 날카로운 눈빛, 역동적인 포즈는 경쟁 속에서 더욱 단단해진 내면과 독기를 표현하며 몰입감을 더했다.

 

▲'더 스카웃'. [사진=ENA '더 스카웃']

 

반면 또 다른 콘셉트에서는 전혀 다른 분위기의 청량한 감성이 펼쳐졌다. 자연광이 스며드는 공간과 싱그러운 초록빛 배경 속에서 뮤즈들은 화이트 셔츠와 니트 베스트, 파스텔 계열 스타일링으로 부드러운 소년미를 드러냈다. 데이지 꽃과 빈티지 소품, 클래식한 오브제를 활용해 순수하면서도 감성적인 아티스트 무드를 완성하며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각기 다른 콘셉트를 자유롭게 오가는 이번 화보는 ‘더 스카웃’이 추구하는 무한한 성장 서사를 그대로 담아냈다. 장르와 이미지에 제한되지 않고 자신만의 색깔을 확장해가는 16인 뮤즈들의 변화가 시각적으로 구현되며 앞으로의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특히 방송 말미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본격적인 4개 팀 대항전이 예고돼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메이크오버를 통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뮤즈들이 어떤 음악적 변신과 퍼포먼스를 선보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더 스카웃'은 마스터로 나선 이승철이 약 2년 여에 걸쳐 다수의 오디션 심사위원 경험을 토대로 제작에 나선 음악 프로그램이다. 탈락이 아닌 성장에 초점을 맞춰 여타 오디션과의 차별화에 성공했다.


[ⓒ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