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RN 크림’ 라인업 확장…동국제약, ‘페이셜리페어크림 라이트’ 선봬
TECA·덱스판테놀·아데노신 조합…고기능성 성분 강화
피부 속 수분 15% 이상 증가…48시간 보습 지속 확인
김민준 기자
kmj6339@megaeconomy.co.kr | 2026-08-25 14:35:25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동국제약이 약국 전용 더마 화장품 브랜드 ‘마데카파마시아’의 제품군을 확대한다.
기존 고기능성 크림의 핵심 성분을 유지하면서 PDRN을 추가하고 제형을 가볍게 만든 신제품을 선보여 수분 부족형 지성 피부와 여름철 사용 수요까지 공략한다.
동국제약은 마데카파마시아의 신제품 ‘테카플러스포뮬러 페이셜리페어크림 라이트’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신제품은 기존 ‘페이셜리페어크림’에 적용된 센텔라정량추출물(TECA), 덱스판테놀, 아데노신 등을 유지하면서 PDRN을 새롭게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제품보다 수분감과 흡수력을 높이고 끈적임을 줄인 산뜻한 제형으로 설계해 수분 부족형 지성 피부나 덥고 습한 환경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인체적용시험에서는 1회 사용 후 피부 속 수분량이 15% 이상 증가했고, 보습 효과가 48시간 뒤에도 지속되는 것으로 확인됐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번 신제품은 마데카파마시아의 약국 전용 더마 브랜드 전략과도 맞닿아 있다. 마데카파마시아는 동국제약의 피부과학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개발한 ‘테카플러스포뮬러’를 핵심으로 제품군을 확대해 왔다. 현재 전국 약 6000개 약국에 입점해 판매되고 있다.
제품 포트폴리오도 피부 고민별로 세분화하고 있다. 기존 페이셜리페어크림을 비롯해 색소침착 관리용 ‘멜라터치 크림’, 집중 보습용 ‘핸드 우레아 크림’, 자외선 차단 기능을 갖춘 ‘컴포트 선크림’, PDRN을 1만ppm 함유한 ‘PDRN 농축 앰플’ 등을 운영하고 있다.
동국제약은 이번 라이트 제형 추가를 통해 같은 리페어 크림군 안에서도 피부 타입과 계절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폭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기존 리페어크림의 핵심 성분은 유지하면서 가벼운 사용감과 보습을 함께 원하는 소비자 수요를 반영했다”며 “약국 유통망을 기반으로 피부 고민과 사용 환경에 맞춘 제품 포트폴리오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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