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취약계층 아동과 안성팜랜드 나들이…체험권 600세트 기부

취약계층 아동 30여명과 체험 프로그램 참여
초록우산에 입장권·체험권 600세트 전달

정태현 기자

jth1992@magaeconomy.co.kr | 2026-06-04 14:34:36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NH투자증권이 농촌지역 취약계층 아동들과 함께 체험형 나들이 행사를 진행하고, 행사에 참여하지 못한 아동들을 위해 입장권과 체험권을 기부했다.


NH투자증권은 경기도 안성시에 위치한 안성팜랜드에서 취약계층 아동 30여명과 ‘N2와 함께 하는 행복한 나들이’ 행사를 진행하고,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입장권 및 체험권 600세트를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 ‘N2와 함께 하는 행복한 나들이’ 행사에 참여한 NH투자증권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NH투자증권 제공]



이번 행사는 아이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정서적 안정감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NH투자증권 임직원들은 아이들과 짝을 이뤄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교감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가 열린 안성팜랜드는 농협경제지주가 운영하는 체험형 목장 테마파크다. 넓은 초원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어 어린이들의 오감 발달과 정서 함양을 돕는 공간으로 알려져 있다.

이날 참가자들은 양과 염소 등 동물 먹이주기 체험을 비롯해 동물 공연 관람, 승마 체험, 놀이기구 이용, 초원 관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즐겼다.

NH투자증권은 '함께하는 성장'이라는 사회공헌 철학 아래 아동·청소년 지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금융교육과 농촌 일손돕기,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ESG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 역시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했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마음껏 뛰놀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미래세대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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