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RK현대산업개발, 노원 달빛산책 축제에 기부금 전달…문화예술 활동 지원
23일 노원구청서 전달식…서준오 구청장·김진택 본부장 참석
중랑천 환경정화·공유 우산 기부 등 지역사회 공헌 이어가
정태현 기자
jth1992@magaeconomy.co.kr | 2026-10-23 14:33:42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IPARK현대산업개발이 서울 노원구에서 열리는 야간 공공미술 축제를 후원하며 지역 문화예술 활동 지원에 나섰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23일 서울 노원구청에서 '노원 달빛산책' 축제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서준오 노원구청장과 김진택 IPARK현대산업개발 복합개발본부장 등이 참석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은 '노원 달빛산책'은 지난 16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당현천 1.3㎞ 구간에서 국내 작가 24팀이 참여한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올해 노원구를 중심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신입사원들이 직접 만든 간식을 지역 아동·청소년 기관에 전달했으며, 임직원들은 중랑천에서 플로깅과 수중 정화 활동에 참여했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월계시영아파트에 공유 우산 400개를 기부하는 등 자원 순환과 나눔 활동도 진행했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는 노원1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배식 봉사와 기부금 전달식을 열었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노원구 주민들이 문화예술을 통해 일상에서 즐거움과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이번 기부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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