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안산 취약계층에 1000만원 상당 쌀 기부

정태현 기자

jth1992@magaeconomy.co.kr | 2026-09-03 14:33:52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NH투자증권 안산WM센터 직원들이 농협중앙회 ‘총화상’ 포상금 전액을 기부하고 본사가 같은 금액을 보태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쌀을 마련했다.


NH투자증권은 안산시청에서 1000만원 상당의 ‘사랑의 쌀’ 전달식을 열었다고 3일 밝혔다.

 

▲ 배광수 NH투자증권 사장(왼쪽)과 이민근 안산시장이 3일 안산시청에서 열린 ‘사랑의 쌀’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NH투자증권]

 


안산WM센터는 농협중앙회 총화상을 받으며 수령한 포상금 전액을 기부하기로 했다. 총화상은 농협중앙회가 전 계열사를 대상으로 사업실적과 임직원 화합, 사회공헌 활동 등을 종합 평가해 최우수 사무소에 수여하는 상이다.

NH투자증권 본사도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포상금과 동일한 금액을 후원했다. 이를 통해 마련한 쌀은 안산시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 NH투자증권과 안산시 관계자들이 3일 안산시청에서 열린 ‘사랑의 쌀’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재열 NH투자증권 WM사업부 대표, 권혁석 안산상공회의소 회장, 남현주 NH투자증권 안산WM센터장, 배광수 NH투자증권 사장, 이민근 안산시장, 박경식 안산농협 조합장, 주원식 농협중앙회 안산시지부장 [사진=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지난 2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임직원 100여명이 참여한 ‘사랑의 나눔, 헌혈’ 행사를 진행하는 등 지역사회와의 상생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단체 헌혈은 지난 2015년부터 매년 세 차례씩 진행하고 있다.

배광수 NH투자증권 사장은 “포상금 전액을 기부하기로 뜻을 모은 안산WM센터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작은 실천이 지역 이웃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NH투자증권의 나눔으로 지역 취약계층이 한가위를 앞두고 더욱 풍성하게 보낼 수 있게 됐다”며 “전달받은 쌀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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