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 ‘다문화 학습지도사’ 키운다…체류 동포 자립·교육격차 해소 나서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04-28 14:32:12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하나투어가 국내 체류 동포의 정착과 자립 지원을 위한 인력 양성 사업에 나선다.
하나투어는 사단법인 경기글로벌센터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다문화 학습지도사’ 양성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7일 서울 공평동 하나투어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송이 하나투어 경영지원 부서장과 송인선 경기글로벌센터 대표 등 양측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하나투어는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재원을 출연하고 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지원한다. 경기글로벌센터는 현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교육생 모집·선발, 교육 과정 운영 등 실무를 담당한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이번 협력이 체류 동포의 안정적인 정착과 미래 세대 성장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할 것”이라며 “이주 배경 구성원의 사회 참여를 지원하는 체계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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