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자동차, 벤츠 전기차 CLA·GLC 사전계약 1300대 육박

4월 새 판매체계 도입 이후 신차 계약 확대…고객 맞춤형 상담 강화

박제성 기자

js840530@megaeconomy.co.kr | 2026-11-06 14:32:06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메르세데스-벤츠(이하 벤츠)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가 차세대 전기차 '디 올-뉴 일렉트릭 CLA'와 '디 올-뉴 일렉트릭 GLC' 사전계약에서 약 1300대의 실적을 올렸다.

 

회사는 지난 4월 도입한 새로운 판매 방식 '리테일 오브 더 퓨처(RoF)'를 기반으로 전기차 고객 확보에 나서고 있다고 6일 밝혔다.

 

▲ 벤츠 코리아 차세대 전기차 '디 올-뉴 일렉트릭 GLC'[사진=한성자동차]

 

RoF는 기존 가격 할인 중심 영업에서 벗어나 상담부터 계약·인도까지 고객 경험을 강화한 판매 방식이다.

 

한성자동차는 전국 19개 전시장과 24시간 상담센터를 운영하며 주행거리, 충전 성능 등 전기차 구매에 필요한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사전계약을 진행한 CLA와 GLC는 벤츠의 차세대 전기차 모델로, 자체 운영체제 MB.OS와 800V 급속 충전 시스템 등을 탑재했다.

 

한성자동차는 이번 계약 실적을 바탕으로 전기차 판매망을 강화하고 고객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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