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미당홀딩스, 서울역 쪽방촌에 건강꾸러미 200개·생수 2000개 전달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08-05 14:30:06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상미당홀딩스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 취약계층 지원에 나섰다. 서울역 인근 쪽방촌 주민들을 위해 건강 꾸러미와 생수를 기부하며 여름철 폭염 대응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갔다.
상미당홀딩스는 지난 4일 서울 용산구 서울특별시립 서울역쪽방상담소에서 폭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건강 꾸러미와 생수를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상미당홀딩스는 삼계탕과 약과, 스프, 견과류 등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식료품과 스포츠 쿨타올로 구성된 건강 꾸러미 200개를 기부했다. 특히 건강 꾸러미는 상미당홀딩스 계열사 임직원들이 직접 제작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와 함께 생수 2000개도 함께 전달했다.
기부된 건강 꾸러미와 생수는 서울시가 운영하는 '온기창고'를 통해 서울역 쪽방촌 주민 등 폭염 취약계층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온기창고는 쪽방촌 주민들이 배정받은 적립금을 활용해 생필품과 식료품 등 필요한 물품을 직접 선택해 수령할 수 있도록 운영되는 맞춤형 지원 공간이다.
상미당홀딩스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을 보내는 쪽방촌 주민들에게 이번 나눔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건강 꾸러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따뜻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미당홀딩스는 2024년부터 서울역 인근 쪽방촌과 한강로 지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생수를 지원하는 등 폭염 대비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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