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시스터즈(Banana Sisters), 26 SS 컬렉션 ‘리와인드 에피소드’ 공개… 레트로 캐주얼 삭스 전개”

정진성 기자

goodnews@megaeconomy.co.kr | 2026-03-11 14:29:42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패션 레그웨어 브랜드 바나나시스터즈(Banana Sisters)가 2026년 봄·여름(SS) 시즌을 맞아 신규 컬렉션 ‘Rewind Episode(리와인드 에피소드)’를 전격 공개한다.

 

▲ 사진제공 : 바나나시스터즈(Banana Sisters)

 

필름 카메라 특유의 색감과 유쾌한 그래픽으로 자유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는 바나나시스터즈는 이번 시즌, 비디오테이프 속 아메리칸 빈티지 무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뉴클래식 레트로’를 핵심 콘셉트로 내세웠다. 아날로그적인 무드의 공간을 배경으로 한 화보는 스포티한 삭스와 나른한 일상의 대비를 감각적인 컬러 팔레트로 그려내며 브랜드 특유의 정체성을 강조했다.

 

이번 시즌 주력 아이템 라인인 ‘레트로 캐주얼 시리즈’는 아메리칸 빈티지 무드를 극대화한 삭스 라인업으로, 클래식한 스포티즘과 편안함이 공존하는 배색, 자수 로고, 스트라이프 디테일이 특징이다. 여기에 브랜드의 탄탄한 기본기를 보여주는 베이직 솔리드 & 립 라인이 힘을 보탠다. 

 

불필요한 장식을 배제하고 실루엣과 조직감에 집중한 이 시리즈는 일상적인 착장에 유연하게 어우러지며 브랜드의 확고한 품질 철학을 드러낸다. 또한 매 시즌 꾸준한 지지를 얻고 있는 워싱 볼캡 시리즈 4종을 함께 출시해 완성도 높은 토털 룩을 제안한다.

 

▲ 사진제공 : 바나나시스터즈(Banana Sisters)

 

양말을 중심으로 확장되는 이번 컬렉션은 레그웨어 전문성을 유지하면서도 아이템 스펙트럼을 넓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서의 확장성을 입증했다. 특히 컬렉션 전반에 사용된 고품질 국내산 코마사와 전량 국내 생산 방식은 까다로운 품질 기준을 충족함과 동시에 안정적인 공급망을 뒷받침한다. 

 

잦은 세탁에도 형태 변화가 적은 고밀도 편직 기술로 내구성을 높였으며, 여성용 12종을 포함해 남성·키즈·환경기부 캠페인 삭스 등 폭넓은 라인업을 갖췄다. 특히 매년 선보이는 환경기부 캠페인 삭스의 경우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환경 단체에 기부하고 있어 가치 소비를 지향하는 고객들의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함께 공개될 브랜드 필름은 ‘Your daily episode with a vintage touch’라는 슬로건 아래 나른하면서도 자유로운 일상 속 한 장면을 롱테이크의 시네마틱한 영상미로 담아냈다. 바나나시스터즈 관계자는 “과거의 아카이브에 현대적인 편안함을 더해 양말 한 켤레로 일상이 특별한 에피소드가 되는 경험을 선사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이번 26SS 컬렉션은 현재 공식 온라인 스토어 및 주요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출시를 기념한 공식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바나나시스터즈 공식 온라인몰에서는 신상 제품을 포함한 봄 양말 기획전 ‘SPRING ESSENCE’를 3월 31일까지 진행하며 할인 이벤트가 제공된다.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3월 13일부터 3월 31일까지 신상 제품 전체를 대상으로 즉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한편 바나나시스터즈는 현재 29CM, 무신사, W컨셉 등 국내 주요 온라인 편집숍과 스타필드, 롯데백화점, 롯데몰, 커넥트현대 등 오프라인 유통 채널에 입점해 있으며, 필리핀 마닐라 매장을 비롯해 글로벌 시장과의 접점 또한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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