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 시즌 돌입…노랑풍선, 동유럽 3국 패키지 선봬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06-30 14:26:48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최근 여름휴가와 가을 여행 시즌을 앞두고 유럽 장거리 여행 수요가 회복세를 보이는 가운데, 노랑풍선이 동유럽 여행 상품을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선보인다.
노랑풍선은 오는 7월 1일 오후 2시 '옐로LIVE'에서 체코·오스트리아·헝가리를 여행하는 '동유럽 3국 9일' 상품을 소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체코, 오스트리아, 헝가리 등 동유럽 3개국 11개 도시를 둘러보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프라하와 비엔나, 부다페스트를 비롯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체스키크룸로프와 할슈타트 등 동유럽 대표 관광지를 한 번에 둘러볼 수 있다.
항공편은 아시아나항공 직항을 이용해 프라하 또는 부다페스트를 왕복하며, 전 일정 동안 유럽 전문 인솔자와 현지 가이드가 동행한다. 프라하에서는 5성급 호텔 1박을 포함했다.
미식 체험도 강화했다. 프라하 현지 맛집 '콜코브나 첼니체' 방문을 비롯해 체코 전통요리인 콜레뇨와 보헤미안 립스, 오스트리아 슈니첼, 헝가리 굴라쉬 등 동유럽 대표 메뉴를 포함한 6대 특식을 제공한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동유럽은 아름다운 도시 경관과 풍부한 역사·문화, 미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유럽 여행지"라며 "이번 상품은 아시아나항공 직항과 유럽 전문 인솔자 동행, 프라하 특급호텔 숙박 등을 더해 보다 편안하고 만족도 높은 여행을 제공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말했다.
한편, 노랑풍선은 올해 1분기 매출액 296억1600만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75.2% 감소한 수치다. 반면 영업이익은 23억8087만원으로 같은 기간 570.2% 증가했다.
[ⓒ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