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다영·박재범과 '트랙스' 감성 마케팅…28일 콘텐츠 공개
다영·박재범 'FLIRTY' 후속 스토리에 트랙스 녹였다…젊은층 감성 공략
2199만원대 가성비에 블랙 루프까지…음악·퍼포먼스로 상품성 자연스럽게 부각
박제성 기자
js840530@megaeconomy.co.kr | 2026-08-21 14:30:39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쉐보레가 아티스트 다영과 박재범을 앞세워 트랙스 크로스오버의 젊고 감각적인 이미지를 강화한다. 음악과 퍼포먼스에 차량의 디자인·공간성·커넥티비티를 녹인 디지털 콘텐츠를 통해 MZ세대와의 접점을 넓힌다는 전략이다.
쉐보레는 다영과 박재범이 출연한 트랙스 크로스오버 디지털 콘텐츠 ‘AFTER FLIRTY’를 오는 28일 공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콘텐츠는 두 사람이 함께 발표한 협업 싱글 ‘FLIRTY’의 후속 이야기로 파티가 끝난 뒤 차량 안에서 다시 만난 두 사람의 모습을 담았다.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단순한 배경이 아니라 음악과 이동, 관계를 연결하는 공간으로 활용됐다.
영상에서는 무선 폰 프로젝션과 넓은 2열 공간, 플랫 플로어, 파워 리프트게이트 등 주요 상품성이 자연스럽게 소개된다. 블랙 루프 옵션이 적용된 ACTIV 트림도 등장한다. 해당 옵션 가격은 15만원이다.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LS DELUXE 기준 2199만원부터 판매되며 후방 주차 보조 시스템도 새롭게 적용됐다.
쉐보레는 영상 공개에 앞서 오는 23일까지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댓글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자 가운데 5명을 추첨해 박재범 서울 콘서트 티켓을 1인당 2매 제공한다.
쉐보레 관계자는 “두 사람의 음악적 감성과 트랙스 크로스오버의 디자인을 결합해 젊고 트렌디한 브랜드 이미지를 전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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