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젬, 포르쉐와 손잡고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공략…‘파우제’ 알린다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10-02 14:24:39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세라젬이 프리미엄 자동차 브랜드 포르쉐와의 협업을 통해 안마의자를 넘어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입지를 확대한다.
세라젬은 오는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리는 ‘포르쉐 바이브 서울(Porsche Vibe Seoul)’에 참가한다고 2일 밝혔다.
포르쉐 바이브 서울은 포르쉐가 주최하는 라이프스타일 페스티벌로 자동차를 비롯해 예술, 음악, 디자인 등 다양한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행사다. 세라젬은 이번 행사에서 프리미엄 안마의자 ‘파우제’를 선보인다.
세라젬은 포르쉐가 행사장 내 운영하는 ‘키즈 앤 패밀리 존’에 파우제 아트 에디션을 배치한다. 해당 공간에는 레고와 닌텐도 등 다양한 브랜드가 참여하며, 아이와 부모가 함께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다.
특히 아이들이 놀이 콘텐츠를 체험하는 동안 부모가 파우제를 직접 이용하며 휴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해 제품 체험 기회를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세라젬은 이번 협업을 통해 파우제의 제품 기능뿐 아니라 디자인과 공간 경험을 강조한다는 방침이다. 단순히 피로를 풀어주는 안마의자를 넘어 거실 등 일상 공간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제품으로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겠다는 것이다.
현장에서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파우제 아트 에디션을 증정하는 추첨 이벤트도 진행한다.
세라젬은 향후에도 자동차와 예술,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의 브랜드 및 콘텐츠와 협업을 이어가며 파우제의 고객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세라젬 관계자는 “포르쉐가 제안하는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경험에 파우제가 함께하게 돼 뜻깊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파우제의 감각적인 디자인과 차별화된 휴식 가치를 보다 많은 고객에게 알리고, 다양한 프리미엄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라이프스타일 영역에서 고객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세라젬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5498억원, 영업이익 258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0.7%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1091% 급증했다.
[ⓒ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