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머시, 국내 시장서 리론칭.."레전드 클렌저로 한국서 부활할 것"

CJ홈쇼핑서 동시간대 뷰티 방송 1위 달성
미국 세포라 1위 ‘그린 클린’,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한국 재상륙

양대선 기자

daesunyang0119@gmail.com | 2026-01-12 14:33:45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뉴욕 클린 스킨케어 브랜드 파머시(FARMACY)가 2022년 국내 유통 종료 이후 약 3년 만에 CJ홈쇼핑 리론칭 방송을 통해 국내 시장에 선보였다고 12일 밝혔다.

 

파머시의 대표 제품인 ‘그린 클린’ 클렌징 밤은 2019년 미국 세포라 클렌저 부문 연간 판매 1위를 기록한 글로벌 베스트셀러로, 이번 국내 재출시를 통해 성분과 패키지가 한층 업그레이드된 버전으로 선보였다.


파머시는 지난달 26일 CJ홈쇼핑을 통해 진행된 리런칭 방송에서 시작과 동시에 높은 관심을 받으며 동시간대 뷰티 방송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국내 재상륙 무대부터 변함없는 화제성과 경쟁력을 입증한 셈이다.


이번 출시는 고객 수요에 부응하며 이뤄진 것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국내 판매가 중단된 이후 많은 소비자들이 해외직구를 통해 구매하며 재출시 문의가 잇따랐다. 특히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사랑을 받아 재출시까지 이어진 것이다.


출시를 알리는 채널로 홈쇼핑이 된 이유에는 과거 파머시의 주요 인기 채널이 홈쇼핑이라는 점이 크게 작용했다. 지난 2020년 국내 홈쇼핑 방송 당시 파머시는 ‘그린 클린’ 클렌징 밤으로 연이어 매진을 기록하며 강한 브랜드 인지도를 쌓은 바 있다.


이번 CJ홈쇼핑 방송은 1995년부터 활동해온 1세대 최현우 쇼호스트가 진행해 신뢰도를 더했다. 오랜 시간 뷰티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고 있는 최현우 쇼호스트가 파머시의 국내 재출시 첫 방송을 함께하며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이끈 것이다.


파머시 공식 수입사 컨셉비는 “국내 철수 이후에도 그린 클린을 향한 고객 문의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며 “고객들의 기다림과 요구에 응답하기 위해 국내 재상륙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공식 브랜드스토어를 비롯한 다양한 채널을 통해 국내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온라인 공식 브랜드스토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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