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 학점은행제 사회복지사2급 과정 8월 12일까지 모집
정진성 기자
goodnews@megaeconomy.co.kr | 2026-07-13 14:22:06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이 학점은행제 사회복지사2급 자격증 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8월 12일까지이며, 8월 13일 개강 예정이다.
고령화와 복지서비스 확대에 따라 사회복지 전문인력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학력과 경력에 관계없이 새로운 진로를 준비하려는 직장인과 중장년층, 경력단절여성, 제2의 직업을 준비하는 학습자들 사이에서 찾아지는 자격증이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은 교육부 평가인정을 받은 학점은행제 교육기관으로, 온라인 중심의 학습 시스템을 통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자격 취득과 학위 과정을 함께 준비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사회복지사2급은 별도의 국가시험 없이 관련 교육과정을 이수하면 취득할 수 있는 국가자격이다. 전문대학 이상 졸업자는 필수 10과목과 선택 7과목 등 총 17과목을 이수하면 자격 취득이 가능하며, 고등학교 졸업자는 전문학사 학위 취득을 병행해야 하는 만큼 최종 학력에 따라 학습 기간과 이수 학점이 달라질 수 있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은 학습자의 최종 학력과 이수 현황을 바탕으로 맞춤형 학습 설계를 지원하고 있으며, 온라인 강의와 출석, 시험을 운영해 직장인이나 육아 중인 학습자도 학업을 병행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한 교안을 무료로 제공하고 다양한 장학 혜택을 마련해 학습자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있다.
현장실습에 대한 지원도 강점으로 꼽힌다. 사회복지사2급 취득을 위해 필요한 160시간의 사회복지 현장실습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학습자가 실습기관을 직접 찾아야 하는 부담을 줄이고, 실습 과정 전반을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최근에는 학교사회복지사 관련 교과목이 교육과정에 포함되면서 진로 선택의 폭도 넓어졌다. 사회복지시설은 물론 학교와 교육기관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할 수 있으며, 사회복지직 공무원 준비나 사회복지사 1급 자격증 취득을 위한 기초 과정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사회복지사의 근무환경도 개선되는 추세다. 2026년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인건비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기본급은 전년 대비 평균 3.5% 인상됐으며, 공무원 보수 인상률 수준이 반영됐다. 또한 최소 연 30일의 유급병가 제도가 신설되는 등 처우 개선도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어 사회복지 분야의 직업 안정성이 높아지고 있다.
장기적으로 사회복지 분야에서 전문성을 높이고자 한다면 사회복지사2급 취득 이후 사회복지사 1급까지 준비하는 것도 하나의 진로가 될 수 있다. 사회복지사 1급은 일부 기관에서 채용이나 승진, 전문성 평가 시 우대 요소로 활용되는 경우가 있으며, 실무경력을 쌓은 뒤 시험에 도전하는 것이 일반적인 경로로 알려져 있다.
이와 함께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인교육, 부모교육, 학생지도, 자녀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민간자격증 과정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사회복지 분야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취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한편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 자세한 모집 요강과 교육과정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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