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인터, 日·中 황금연휴 겨냥 K뷰티·패션 총공세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04-28 14:21:37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신세계인터내셔날이 일본 골든위크와 중국 노동절 연휴를 겨냥해 외국인 고객 유치에 본격 나섰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28일 일본 골든위크(4월 29일~5월 6일)와 중국 노동절 연휴(5월 1일~5일)에 맞춰 외국인 고객 대상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달 30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여권을 소지한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세부 일정은 유통사 및 브랜드별로 상이하다. 대상 브랜드는 K뷰티의 연작, 비디비치, 어뮤즈를 비롯해 럭셔리 뷰티 브랜드 스위스퍼펙션, K패션의 스튜디오 톰보이, 보브, 델라라나, 일라일 등이다.
신세계인터내셔날 관계자는 “황금 연휴는 글로벌 고객에게 브랜드를 알리고 매출을 확대할 수 있는 중요한 시기”라며 “영업, 마케팅, MD 등 전사 차원에서 외국인 고객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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