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드포갈릭, 신메뉴 3종 선봬…치폴레 앞세워 메뉴 경쟁력 강화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11-06 14:20:19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엠에프지코리아(MFG KOREA)가 운영하는 매드포갈릭이 신메뉴 3종을 출시하며 메뉴 라인업 확대에 나섰다. 

 

매드포갈릭은 깊은 불향과 매콤한 맛을 강조한 '더 스모키 에디션' 3종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 [사진=매드포갈릭]

 

이번 신메뉴는 훈연해 건조한 할라피뇨 고추와 치폴레 소스를 주요 재료로 활용했다. 파스타와 피자, 스테이크에 새우와 치킨, 옥수수 등 다양한 식재료를 조합해 메뉴별 특성을 살렸다.

 

'스모키 로제 파스타 with 치킨&슈림프'는 수비드 공법으로 조리한 닭가슴살과 직화 구이 새우에 치폴레 소스와 라구 크림을 더한 메뉴다. 로제 소스의 부드러운 맛과 치폴레의 매콤한 풍미를 결합했다.

 

'스모키 치폴레 슈림-콘 피자'는 새우와 옥수수에 치폴레 소스, 화이트소스, 갈릭칩을 더했다. 도우 가장자리가 꽃 모양으로 펼쳐지는 플라워 크러스트 공법을 적용했다. 갈릭 스노잉 피자 또는 고르곤졸라 피자와 하프 앤 하프 메뉴로도 주문할 수 있다.

 

스테이크 메뉴로는 '그랑 갈릭 본 스테이크 with Ribs & Smoky Shrimp'를 출시했다. 우대갈비와 폭립, 새우를 함께 구성하고 치폴레 및 갈릭 소스를 활용했다.

 

해당 메뉴는 샐러드와 파스타 또는 라이스, 수프 2개, 와인 2잔을 포함한 '로맨틱 프리미엄 커플 세트'로도 판매한다. 연말 모임과 기념일 등 목적성 외식 수요를 겨냥한 구성이다.

 

매드포갈릭은 신메뉴 출시와 함께 이용 시간대와 목적에 따른 메뉴 다변화도 추진하고 있다. 데이 타임 고객을 겨냥한 프리미엄 브런치 라인 '글로우 테이블'을 전 매장으로 확대했으며, 오피스 상권을 중심으로 프리미엄 도시락 '매드 런치 박스'도 선보이고 있다.

 

윤다예 엠에프지코리아 대표는 "이번 신메뉴는 스모키한 풍미와 치폴레 특유의 매콤함이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맛의 조합을 통해 추운 계절에 어울리는 특별한 메뉴를 선보이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시즌별 특색을 반영한 메뉴를 꾸준히 선보이며 매드포갈릭만의 차별화된 다이닝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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