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 창립 50년 넘어 '미래 에너지 50년' 시동…샤힌 프로젝트 담은 새 광고 공개

정유사 넘어 미래 에너지 기업 도약…반도체·우주항공까지 담았다
샤힌 프로젝트 상징화…창립 50주년 새 성장 비전 제시

박제성 기자

js840530@megaeconomy.co.kr | 2026-09-18 14:32:00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S-OIL(에쓰오일)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미래 에너지 기업으로의 도약 의지를 담은 신규 광고 캠페인을 선보였다. 

 

정유기업 이미지를 넘어 반도체·우주항공·조선 등 미래 산업과 연결되는 에너지 기업으로의 변화를 강조했다.

 

▲ 샤이닝 투마로우 캠페인 슬로건 TV광고 스틸컷[사진=S-OIL]

 

S-OIL은 ‘SHINING TOMORROW(내일을 밝게)’를 슬로건으로 한 브랜드 캠페인을 지난 15일부터 방영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S-OIL 대표 캐릭터 ‘구도일’을 활용해 미래 산업 현장을 누비는 모습을 3D 영상으로 구현했다. 

 

거대한 구도일이 도시와 산업 현장을 지나며 반도체, 우주항공, 조선 등 미래 산업을 상징하는 요소를 손에 올리는 장면을 통해 창립 50주년과 미래 성장 비전을 표현했다.

 

‘SHINING TOMORROW’는 샤힌 프로젝트의 명칭과 ‘빛나다(Shine)’의 의미를 결합해 S-OIL이 만들어갈 새로운 미래를 상징한다.

 

S-OIL은 실사와 고화질 3D 그래픽을 결합해 산업 현장의 규모감과 미래 이미지를 강조했다. 

 

이어 10월부터 ‘SHAHEEN WONDERLAND’, ‘진짜도일이’ 등 소셜미디어 콘텐츠를 통해 샤힌 프로젝트와 품질 경쟁력을 소비자 친화적인 방식으로 알릴 예정이다.

 

샤힌 프로젝트는 S-OIL의 미래 성장 기반으로, 회사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대규모 석유화학 사업 확대와 에너지 전환 시대 대응 의지를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S-OIL 관계자는 “창립 50주년을 계기로 지난 성과를 바탕으로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며 “더 빛나는 내일을 향한 S-OIL의 비전을 소비자와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