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프리드라이프, 이마트노조 MOU…“쉴낙원 장례서비스 혜택”
전국이마트노조 조합원·직계가족 대상 장례식장 우대 할인 제공
기업·기관 협약 확대하며 복지형 장례서비스 강화
이상원 기자
sllep@megaeconomy.co.kr | 2026-05-26 14:18:16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웅진프리드라이프가 전국이마트노동조합과 손잡고 프리미엄 장례서비스 혜택 확대에 나선다.
웅진프리드라이프는 지난 22일 전국이마트노동조합과 프리미엄 장례식장 브랜드 ‘쉴낙원’ 이용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전국이마트노동조합 조합원과 직계가족(배우자 포함)은 전국 쉴낙원 장례식장 이용 시 우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관내 무료 운구 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 장례 발생 시에는 노조 사무실이나 쉴낙원 대표전화를 통해 빈소 확인 및 서비스 안내를 지원받을 수 있다.
쉴낙원은 웅진프리드라이프가 2018년 선보인 국내 최초 전문 장례식장 브랜드다. 현재 수도권과 충청·영남·강원권 등 전국 주요 지역에서 16개 직영 장례식장을 운영하고 있다.
허진우 전국이마트노동조합 위원장은 “조합원들에게 실질적인 생활 복지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고민해왔다”며 “이번 협약이 조합원 가정에 경제적·심리적으로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웅진프리드라이프 관계자는 “전국이마트노동조합 조합원과 가족들이 어려운 순간에 신뢰할 수 있는 장례 서비스를 보다 합리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단체와의 협력을 확대해 쉴낙원의 프리미엄 장례 서비스를 더 많은 고객에게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쉴낙원은 최근 기업·기관·단체와의 복지 제휴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 지역 공공기관과 산업체, 직능단체 등을 중심으로 장례 복지 협약을 체결하며 이용 편의성과 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하고 있으며, 임직원 및 회원 대상 맞춤형 장례 지원 프로그램도 확대하고 있다.
[ⓒ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