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이지웰, '남녀고용평등 공헌 포상' 국무총리상 수상…일·가정 양립 문화 인정받아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06-14 14:17:56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토탈 복지솔루션 기업 현대이지웰이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6 남녀고용평등 공헌 포상’에서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남녀고용평등 공헌 포상’은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과 남녀고용평등 실현에 기여한 우수기업 및 유공자를 발굴·포상하는 제도로, 매년 고용노동부가 주관해 시상하고 있다.

 

▲ [사진=현대이지웰]

 

현대이지웰은 임신기 근로시간 단축, 난임 시술비 무제한 지원, 자녀 학자금 지원 등 체계적인 모성보호 및 출산지원 제도를 운영하며 가족친화적 근무환경 조성에 힘써왔다. 또한 시차 출퇴근제, 자녀 초청 문화체험 수업, PC-OFF 제도 등 다양한 일·가정 양립 지원 프로그램을 도입해 임직원의 워라밸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제도를 마련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임직원들이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구축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실제 최근 3년간 임신기 여성 직원의 근로시간 단축 사용률과 육아휴직 후 복직률은 각각 100%를 기록했으며, 전체 임직원의 30%가 시차 출퇴근제를 활용하는 등 높은 제도 참여율을 나타냈다.

 

현대이지웰 관계자는 “모든 임직원이 실질적인 복지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생애주기를 고려한 맞춤형 복리후생 제도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자기계발 지원책을 마련해 평등하고 일하기 좋은 기업문화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이지웰은 현재 2,700여 개 기업 및 기관, 약 340만 명의 임직원을 대상으로 선택적 복지 제도와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국내 대표 복지솔루션 전문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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