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소방공무원 1300명 응원… ‘감사의 간식차’ 전국 순회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05-29 14:17:45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하이트진로가 소방공무원 지원 프로그램 ‘감사의 간식차’ 상반기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
‘감사의 간식차’는 전국 소방서를 직접 방문해 간식과 선물을 전달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하이트진로가 2018년 소방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7년째 이어오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4~5월 동안 대구 중앙119구조본부를 비롯해 대전 유성·대덕, 강원 양양·속초·강릉, 전남 광주, 경북 영덕·봉화, 경남 산청 등 전국 12개 소방서를 방문해 약 1300명의 소방공무원에게 간식과 음료를 제공했다. 행사 현장에서는 황동잔, 테라X손흥민 아이스백, 접이식 의자, 텀블러, 양말 등 경품 이벤트도 함께 진행됐다.
특히 하이트진로는 올해 대형 화재와 산불, 붕괴사고, 가뭄 등 국가 재해·재난 대응 과정에서 노고가 컸던 소방서를 우선 방문하며 감사의 의미를 더했다고 설명했다.
첫 행사 장소인 대구 중앙119구조본부를 직접 찾은 장인섭 하이트진로 대표는 “소방공무원들의 헌신과 용기가 우리 사회 안전을 지탱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민 안전을 위해 힘쓰는 소방공무원들을 위한 지원과 응원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하이트진로는 하반기에도 경남 함양, 경북 의성, 부산, 대구, 서울 등 5개 소방서를 방문해 ‘감사의 간식차’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하이트진로는 소방청과의 업무협약 이후 감사의 간식차 운영 외에도 긴급 생계비 및 순직 인정 소송비 지원, 유가족 힐링데이 개최 등 순직 소방관 유가족 지원 프로그램도 지속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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