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정밀화학 유록스, 하이패스 배구단과 고속도로 안전운전 캠페인
칠곡휴게소서 졸음운전 예방 활동
운전자에 커피·생수 등 전달 요소수 공급
파트너십 넘어 교통안전 협력 확대
박제성 기자
js840530@megaeconomy.co.kr | 2026-10-12 14:30:43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롯데정밀화학의 요소수 브랜드 '유록스(EUROX)'가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배구단과 손잡고 고속도로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가을 행락철 장거리 운전이 늘어나는 가운데 졸음운전 예방을 독려하고 안전운전 문화 확산에 나선 것이다.
12일 롯데정밀화학에 따르면 유록스는 지난 1일 칠곡휴게소에서 하이패스 배구단 선수들과 함께 '졸음운전 방지 및 안전운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선수들은 휴게소를 찾은 화물차 및 일반 운전자들에게 졸음방지껌과 커피, 생수 등을 전달하며 안전운전을 당부했다.
앞서 유록스는 장거리 이동이 잦은 하이패스 배구단 버스에 요소수를 지원하는 파트너십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캠페인은 양측의 협력을 교통안전 분야로 확대한 사례다.
유록스는 현재 현대차와 타타대우를 비롯해 볼보, 스카니아, MAN,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등 국내에서 판매되는 주요 상용차 브랜드에 요소수를 공급하고 있다.
요소수는 디젤차의 배기가스 저감장치(SCR)에 사용되며, 대기오염 물질인 질소산화물 배출을 줄이는 역할을 한다. 유록스는 환경부 집계 기준 18년 연속 국내 판매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유록스 관계자는 "교통안전 문화 확산에 동참한 하이패스 배구단 선수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브랜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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