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 도시재생박람회서 구포이음·덕천 사업 성과 알린다
24~25일 영도 블루포트 2021서 주요 도시재생 사례 소개
감동나룻길·금빛노을브릿지부터 숙등 주민참여 사업까지 전시
정태현 기자
jth1992@magaeconomy.co.kr | 2026-10-20 14:14:15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북구가 부산도시재생박람회에 참가해 구포와 덕천 일대에서 추진해 온 도시재생사업과 주민참여 성과를 알린다.
북구는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영도 ‘블루포트 2021’ 일원에서 열리는 ‘2026년 제10회 부산도시재생박람회’에 참가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구포이음’ 도시재생사업의 주요 성과로 감동나룻길 리버워크와 금빛노을브릿지, 구포국수체험관, 굿포스테이, 밀당브로이 등을 소개한다.
덕천동 도시재생사업과 관련해서는 숙등 베이커리카페와 숙등빨래방, 숙등 공유어울림파크 건립 사업을 비롯해 숙등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을 중심으로 한 주민참여 사례를 선보인다.
구포이음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구포역세권 활성화를 위해 2018년부터 2022년까지 국·시·구비 300억원을 투입해 문화·관광시설과 청년 창업 거점 등을 조성한 사업이다.
앞서 지난 13일에는 경주시 도시재생 관계자 30여명이 구포이음 도시재생사업지를 찾아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사업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
정명희 북구청장은 “박람회를 통해 주민과 함께 추진해 온 도시재생사업의 성과를 공유할 것”이라며 “청년을 중심으로 지역에 활력을 더하고 숙등 공유어울림파크 개관 등을 통해 주민 생활 편의를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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