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코리아, '제19회 토요타 드림카 아트 콘테스트' 국내 예선 시상식 개최

정호 기자

zhdyxp56@gmail.com | 2026-02-26 14:10:13

[메가경제=정호 기자] 토요타코리아는 복합문화공간 커넥트투에서 ‘제19회 토요타 드림카 아트 콘테스트’ 국내 예선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전날 시상식이 진행된 ‘토요타 드림카 아트 콘테스트(Toyota Dream Car Art Contest)’는 전 세계 어린이들이 상상하는 ‘꿈의 자동차(Your Dream Car)’를 자유롭게 표현하는 토요타자동차의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올해로 19회를 맞은 이번 국내 예선에는 총 3,396개 작품이 출품돼 역대 최다 접수를 기록했다.

 

▲ <사진=토요타코리아>

 

국내 예선은 ▲만 8세 미만 ▲만 8세 이상 11세 이하 ▲만 12세 이상 15세 이하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다. 메시지 전달력, 독창성, 예술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해 총 59개 작품을 최종 선정했다. 부문별 금·은·동상 수상자 9명은 상장과 부상을 받았으며, 글로벌 본선 ‘월드 콘테스트’에 자동 진출한다.

 

수상자에게는 작품이 반영된 ‘스노우 글로브 트로피’와 ‘커스텀 캘린더’ 등 기념품이 전달됐다.

 

토요타코리아는 시상식을 브랜드 체험형 전시 프로그램과 연계해 운영했다. 선정된 수상작 59점은 2월 13일부터 약 2주간 커넥트투에서 특별 전시됐다. 매장 내 디지털 스크린을 통해 작품 영상을 상영해 관람객과 공유했다.

 

행사장에는 참가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월드 랠리 챔피언십(WRC) 콘셉트의 RC카 체험, LED 무드등 만들기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모터스포츠를 통한 더 좋은 차 만들기’ 철학을 소개하는 토요타 가주 레이싱 도슨트 투어도 운영됐다.

 

김형준 토요타코리아 이사는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토요타가 추구하는 다양성의 가치를 연결하는 자리였다”며 “미래 세대와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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