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 먹고 롯데월드까지”…롯데호텔 월드, 가을 캐릭터 패키지 선봬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08-21 14:10:09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호텔 월드가 추석 명절과 가을 시즌을 앞두고 롯데호텔앤리조트의 신규 캐릭터 ‘폴루아’와 ‘벨루오’를 활용한 가을 시즌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롯데호텔 월드는 오는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폴루아&벨루오의 그레이프 월드(POLUA & BELUO’s Grape WORLD)’ 프로모션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 [사진=롯데호텔 월드]

 

이번 프로모션은 오로라가 빛나는 북극에서 온 하얀 곰 ‘폴루아’와 황금빛 털을 가진 다정한 곰 ‘벨루오’를 테마로 한다. 프리미엄 포도를 활용한 가을 피크닉 콘셉트를 앞세워 가족 단위 고객과 캐릭터 콘텐츠를 선호하는 고객층을 겨냥했다.

 

객실 패키지는 고객의 이용 목적에 따라 나들이형과 휴식형으로 구성했다.

 

나들이형 패키지는 객실 1박과 함께 롯데월드 어드벤처 종합이용권 2매, 원더도어 및 객실 키로 활용할 수 있는 폴루아 원더밴드 1개, 캐릭터 컬러링북 1세트 등을 제공한다.

 

휴식형 패키지는 룸서비스로 제공되는 폴루아&벨루오 디저트 세트와 캐릭터 파우치 키링 2개, 캐릭터 컬러링북 1세트로 구성했다. 디저트 세트에는 캐릭터 모양의 무스 케이크와 아이스크림, 마카롱, 커피 2잔 등이 포함된다.

 

특히 8월 23일부터 25일까지 단 3일간 롯데호텔 월드의 시그니처 할인 프로모션인 ‘월클데이(World Click Day)’를 통해 특별 판매한다.

 

식음 부문에서도 가을 시즌 콘텐츠를 강화한다. 9월 7일부터 10월 31일까지 ‘더 라운지 앤 바’와 뷔페 레스토랑 ‘라세느’에서 관련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이용 고객에게 가을 시즌 한정판 캐릭터 파우치 키링을 증정한다.

 

더 라운지 앤 바에서는 폴루아와 벨루오를 콘셉트로 한 브런치 뷔페와 애프터눈 티 세트를 선보인다. 주말과 공휴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운영되는 브런치 뷔페에는 포도 케이크와 휘낭시에, 무스 케이크 등 20여 종의 디저트와 비프 웰링턴, 김치 불고기 오픈 샌드위치 등 식사 메뉴가 마련된다.

 

상시 이용 가능한 애프터눈 티 세트는 다양한 포도 품종을 활용한 디저트와 샌드위치 등을 트레이에 담고 웰컴 드링크와 차 또는 커피 2잔을 함께 제공한다.

 

라세느에서는 뷔페 식사권과 롯데월드 어드벤처 종합이용권, 폴루아 원더밴드 등을 결합한 패키지를 판매한다.

 

베이커리 델리카한스에서는 프리미엄 포도 케이크와 캐릭터 마카롱 5구 세트를 선보이며, 중식당 도림 더 칸톤테이블에서는 어린이 메뉴 주문 고객에게 캐릭터 파우치 키링을 증정한다.

 

롯데호텔 월드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호텔 숙박과 식음, 테마파크 콘텐츠를 연계한 체험형 상품을 강화하고 가을 나들이 수요와 가족 고객을 동시에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롯데호텔앤리조트는 서울, 부산, 제주, 속초, 부여, 김해 등 국내 25개와 뉴욕, 시애틀, 하노이, 호찌민 등 해외 주요 도시 15개를 포함해 국내외 총 40개의 호텔과 리조트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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