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상면주가, 가을 한정 ‘들국화술’ 선봬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10-07 14:10:00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배상면주가가 가을철 한정 세시주 ‘들국화술’을 출시한다.
들국화술은 경기도 포천에서 채취한 들국화를 활용한 제품이다. 배상면주가의 ‘느린마을 소주’에 들국화를 더해 꽃향과 감칠맛을 구현했다.
올해 제품은 투명병으로 패키지를 변경했다. 들국화가 우러나면서 나타나는 노란색을 제품 외관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용량은 700㎖, 알코올 도수는 12%이며 주종은 약주다. 차갑게 마실 경우 단맛이 두드러지며 들국화 특유의 향을 느낄 수 있다.
배상면주가는 올해 들국화술을 2026병 한정 생산한다.
배상면주가 관계자는 “세시주는 계절마다 좋은 원재료의 맛과 향을 담아내는 우리 술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한편 배상면주가는 느린마을막걸리를 비롯해 산사춘, 심술 등 주요 제품을 현재 14개국에 수출하며 국내 주류 시장을 넘어 해외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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