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열전] SK디스커버리 신임 대표에 윤병석 전 SK가스 사장 선임…미래 성장사업 발굴 속도
SK가스 사업 다각화 이끈 에너지 전문가…에너지·소재·바이오 경쟁력 강화
SK가스 신임 사장에 송경열 전략본부장 선임
박제성 기자
js840530@megaeconomy.co.kr | 2026-10-30 14:13:03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SK디스커버리가 윤병석 SK가스 대표이사 사장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하고 미래 성장사업 발굴에 속도를 낸다.
기존 사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 이후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에 집중한다는 전략이다.
SK디스커버리는 윤병석 SK가스 대표를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30일 밝혔다.
윤 신임 사장은 2018년부터 SK가스 대표를 맡아 액화석유가스(LPG) 중심의 사업구조를 액화천연가스(LNG)와 발전사업으로 확대해 온 에너지 전문가다.
특히 2024년 코리아에너지터미널(KET) 준공과 1.2GW 규모 울산GPS 발전소 상업가동을 통해 LNG 도입부터 저장·공급·발전까지 이어지는 사업 기반을 구축했다.
SK디스커버리는 올해 SK이터닉스와 SK디앤디 매각 등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을 마무리하고 재무건전성을 개선했다. 이를 바탕으로 2027년부터 에너지·소재·바이오 분야의 신규 성장사업 발굴과 사업화에 본격 나설 계획이다.
한편 SK가스는 윤 사장의 후임으로 송경열 전략본부장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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