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리, 자체 뷰티 브랜드 ‘듀에라’ 론칭…마스크팩 2종 선봬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09-02 14:04:12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컬리가 자체 뷰티 브랜드를 선보이고 제품군 확대에 나선다.
컬리는 피부 과학 기반 뷰티 브랜드 ‘듀에라(Dew:Era)’를 단독 론칭하고 마스크팩 2종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듀에라는 ‘맑고 순수한 물의 결정’을 뜻하는 ‘Dew’와 ‘패러다임의 전환’을 의미하는 ‘Era’를 결합한 이름이다. 뷰티컬리 고객 리뷰를 바탕으로 피부 고민을 파악하고 과학적 해법을 제시하는 것을 브랜드 방향으로 설정했다.
첫 제품은 브라이트닝 케어 제품인 ‘듀에라 글로우 5X 토닝 투스텝 페이셜 필름 마스크’와 수분·보습 케어 제품인 ‘듀에라 하이드로 5X 히알코어 투스텝 페이셜 필름 마스크’다.
두 제품에는 독자 개발 원료인 ‘하이브리드 엑포좀™ NAD’가 적용됐다. 2일부터 VIP 고객을 대상으로 판매하며 7일부터 전체 고객으로 판매를 확대한다.
제품에는 크림과 필름 마스크를 순차적으로 사용하는 ‘2-Step 레이어링 시스템’을 적용했다. 먼저 제품별 전용 크림을 바른 뒤 고순도 글루타치온이 함유된 필름 마스크를 부착하는 방식이다.
인체적용시험에서는 크림과 마스크를 함께 사용했을 때 피부 흡수 효과가 최대 112.4%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두 제품 모두 4주간 진행한 시험에서 모공 부피가 55% 이상 감소했다.
글로우 제품은 1회 사용 후 피부 광채 효과도 확인됐다. 효능 및 사용성 설문에서는 모든 참여자가 만족했으며, 민감성 피부 대상 첩포 시험에서는 무자극 판정을 받았다. 인체적용시험 결과는 개인차가 있을 수 있다.
컬리 관계자는 “듀에라는 피부 고민에 대한 정직한 답을 제안하는 브랜드”라며 “마스크팩을 시작으로 다양한 피부 고민별 솔루션을 제공하는 라인업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컬리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7348억원, 영업이익은 274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7%, 1991%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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