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육류수출협회, ‘아침 단백질 루틴’ 제안…SMCC와 브런치 협업 행사
주영래 기자
leon77j@naver.com | 2026-04-13 14:04:20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미국육류수출협회가 웰니스 트렌드 확산에 맞춰 미국산 돼지고기를 활용한 ‘아침 단백질 루틴’ 제안에 나섰다.
미국육류수출협회는 서울모닝커피클럽(SMCC)과 협업해 ‘SMCC Breakfast with U.S. Pork’ 행사를 개최하고, 러닝과 브런치를 결합한 건강한 아침 라이프스타일을 선보였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전 모집된 약 60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망원 한강공원 일대에서 러닝을 즐긴 뒤 아메리칸 바비큐 전문점 ‘슬로우야드’에서 커피챗과 브런치를 체험했다.
협회는 행사에서 미국산 돼지고기를 활용한 브런치 메뉴를 통해 단백질 중심의 균형 잡힌 식단을 제안했다. 풀드포크, 소시지, 베이컨 등으로 구성된 메뉴에 샐러드와 감자, 호밀빵 등을 곁들여 영양 균형을 강조했다.
미국산 돼지고기는 티아민과 아연 등 영양소가 풍부하고, 특히 풀드포크는 100g당 약 25g의 단백질을 함유한 고단백 식품으로 소개됐다.
참가자들은 행사 이후 개인별 아침 루틴을 공유하고 단백질 섭취 가이드와 도시락 굿즈를 제공받는 등 일상 속 건강한 식습관 실천 방안을 체험했다.
박준일 미국육류수출협회 한국지사장은 “웰니스 라이프를 추구하는 소비자들에게 미국산 돼지고기를 활용한 건강한 아침 식단을 제안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향후에도 소비자 접점을 확대할 수 있는 체험형 마케팅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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