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환주 KB국민은행장,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 참여

불법 대출 위험성 알려…다음 주자 KB라이프생명 대표이사 지목

최정환 기자

admor75@gmail.com | 2026-09-28 14:04:17

[메가경제=최정환 기자]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이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과 포용금융의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한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KB국민은행은 지난 7월 서민금융진흥원에서 시작한 공익 캠페인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이 동참했다고 28일 밝혔다.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은 불법사금융의 위험성을 알리고 금융 취약계층 보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시작된 공익활동이다. 금융기관과 공공기관들이 릴레이 방식으로 참여하고 있다.
 

▲ [사진=KB국민은행]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은 이호성 하나은행장의 지목을 받아 참여 했으며, 다음 주자로 정문철 KB라이프생명 대표이사를 지목했다. 참여를 마친 기관장은 다음 릴레이를 이어갈 참여자 1~2명을 지목한다.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은 “최근 불법사금융과 과다채무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늘고 있는 상황을 무겁게 받아들인다”며, “앞으로도 KB국민은행이 금융취약계층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포용금융 실천과 확대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KB국민은행은 지난 8월 불법 대출 광고 위에 연락처 스티커를 부착하는 ‘국민희망대로: 빚길조심’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포용금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 캠페인은 보행로에 부착된 불법사금융 대출 광고 위에 KB희망금융센터 연락처를 담은 스티커를 덧붙여 불법 대출의 위험성을 알리고, 채무로 어려움을 겪는 고객이 안전한 금융지원 창구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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