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한가위 자산 이벤트’…금융상품 순증 고객에 최대 20만원
CMA·펀드·채권·ELS·IMA 등 주요 상품 대상
타사 채권 1000만원 이상 이전하면 추첨 기회 추가
정태현 기자
jth1992@magaeconomy.co.kr | 2026-09-16 14:04:00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한국투자증권이 추석을 맞아 주요 금융상품의 자산을 늘린 영업점 고객을 대상으로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국투자증권은 오는 30일까지 영업점 계좌를 보유한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한가위 자산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벤트 대상은 종합자산관리계좌(CMA)와 펀드, 채권, 주가연계증권(ELS), 환매조건부채권(RP), 발행어음, 랩어카운트, 종합투자계좌(IMA) 등이다.
이벤트 기간 해당 금융상품의 자산 순증 금액에 따라 구간별로 추첨을 진행하고 최대 20만원 상당의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한다. 혜택은 이벤트를 신청한 계좌를 기준으로 적용된다.
다른 금융회사에 보유한 채권을 한국투자증권으로 옮기는 고객을 위한 혜택도 마련했다. 이벤트 기간 1000만원 이상의 채권을 이전한 고객에게는 추첨권 1매를 추가로 제공한다.
한국투자증권은 이번 이벤트 대상에 포함된 IMA 상품도 운용하고 있다. 금융투자협회에는 지난해 12월 설정된 ‘한국투자 IMA S1’을 시작으로 올해 ‘S2’와 ‘S3’까지 자산운용 현황이 공시돼 있다. IMA는 고객 자금을 기업금융 관련 자산 등에 운용한 뒤 성과에 따라 수익을 지급하는 상품이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고객의 자산관리 활동에 실질적인 혜택을 더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투자 수요에 맞춘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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